염경엽 감독 "NC 다이노스, 투타 밸런스 가장 좋아"
염경엽 감독 "NC 다이노스, 투타 밸런스 가장 좋아"
  • 경남뉴스원
  • 승인 2019.04.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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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뉴스1 DB.© News1 박세연 기자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리그 10개 구단 중 전력이 가장 강한 팀으로 NC 다이노스를 꼽았다.

염 감독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앞두고 "NC가 투타 밸런스가 가장 좋고 팀 분위기도 좋다"고 평가했다.

리그 2위에 자리한 SK(12승 1무 6패)는 이날부터 3위 두산(12승 7패)과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선두 NC(13승 6패)와 승차는 단 0.5경기.

염 감독은 "두산의 전력도 썩 좋지 않다. 우리와 비슷한 것 같다"며 "오늘 경기에선 집중력을 더 가져가는 팀에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 불펜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염 감독은 "젊은 투수들의 활약이 좋지만 아직 어려서 경험이 적다"며 "이길 수 있는 확률을 높여서 마운드에 올려야 한다고 생각해 손혁 코치와 항상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5일 2군으로 내려보낸 강승호에 대해서는 "못해서 내려보낸 것이 아니다. 재정비 차원"이라며 "어차피 키워야 하는 선수다. 스케줄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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