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한방약초 융복합 사업 '날개'…농촌 신활력 사업 선정
산청 한방약초 융복합 사업 '날개'…농촌 신활력 사업 선정
  • 경남뉴스원
  • 승인 2019.04.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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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 전경© 뉴스1

 경남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2년까지 7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8일 밝혔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촌의 지역 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특화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본계획 중 농업·농촌 분야 핵심사업이기도 하다.

군은 기본계획 협의와 역량강화 교육 등 준비를 거쳐 오는 12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년차에 7억원, 2~4년차에 매년 21억원 등 총 70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이 투자된다.

이번에 산청군이 선정된 사업은 '한방약초 융복합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1000여종의 한방약초와 국내 한방약초산업의 선도지인 산청군의 인프라를 활용하게 된다.

한방약초융복합사업·약선음식 활성화 사업·약초농업 기반 고도화 등을 테마로 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한방약초수출 베이스캠프 및 마케팅, 역량강화사업 등 사업전략도 수립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지역경제와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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