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식목일 맞아 기내 '씨앗 연필' 나눔 행사
에어부산, 식목일 맞아 기내 '씨앗 연필' 나눔 행사
  • 경남뉴스원
  • 승인 2019.04.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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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승무원들이 행사 때 나눠 줄 '씨앗 연필'을 들고 있다.(에어부산 제공) 2019.4.4 © 뉴스1


에어부산은 식목일을 맞아 기내에서 ‘씨앗 연필’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5일 부산-김포, 부산-제주 노선 전 편에서 어린이 손님들 대상으로 ‘씨앗 연필’을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씨앗 연필’은 연필 끝에 고무지우개 대신 해바라기, 봉선화 등의 씨앗 캡슐이 달려 있어 연필을 다 사용한 후 화분에 연필을 꽂아두면 씨앗이 발아되는 친환경 제품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누구나 쉽게 탄소 저감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탄소 배출 저감 노력에 따른 ‘환경보호’를 사회공헌활동 4대 중점 활동 중 하나로 정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단축항로 개설, 엔진 물 세척 등 친환경 운항을 통해 396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봤다. 이는 20년생 잣나무 약 2만2000그루를 식재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다.

올해에도 기내용품 경량화, 착륙 후 지상 이동 시 2개 엔진 중 1개만 사용하기(One Engine Taxing) 등 탄소배출 저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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