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알래스카서 규모 7.0의 강진,공항 일시 폐쇄
美 알래스카서 규모 7.0의 강진,공항 일시 폐쇄
  • 경남뉴스원
  • 승인 2018.12.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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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오전 8시 29분 앵커리지 북쪽 12㎞ 지점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이후 규모 5.8의 여진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발령된 쓰나미 경보를 해제한 상태이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지진은 미국에서 최근 10년 안에 일어난 지진 가운데 가장 강력한 것으로 현재 열차 운행이 중지되고 앵커리지 공항도 일시 폐쇄된 상태다. 

현재 앵커리지 30만 시민은 초긴장 속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964년 3월 27일 앵커리지 동쪽으로 75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9.2의 강도의 지진으로 130명의 목숨을 잃었던 전례가 있다.

당시 발생한  9.2 강진은 전 세계 사람들이 진동을 느꼈을 정도였으며 지진 해일은 남극 대륙 해안까지 전파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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